어깨가 굳을때로 굳어서 대로는 이대로는 힘들다는 판단에 가장 가까운 5월스파에 예약을했습니다.
한번씩 마사지를 받고오면 한동안은 편안하게 어깨돌리기가 되서 이렇게 올수 밖에 없네요 .
오늘 만나고 온 파트너는 마사지 : 은쌤, 매니저 : 그린
은쌤은 누가보더라도 마사지 잘하심이라는 외모를 가지셨다고 밖에 설명이 안되네요 .
압이 좋은 관리사쌤을 원하신다면 강력 추천입니다 .
건식마사지후에 찜마사지로 마무리를 해주셨는데 찜마사지 타이밍에서 잠깐 졸았네요 .
힐링된다는건가요 ? 아니면 은쌤이 기절을 시키신건가요 ㅎㅎ
마무리는 전립선 마사지로 매니저 타임을 준비 시켜주시네요 .
매니저는 그린씨로 지명해서 들어왔습니다.
한번봤던 매니저를 또 봤다라는건 그만큼 매력적이 였다는거 알죠 !!
또다시 설명하는건 입아프니 그냥 믿고 보세요 .
야매때한 시간 보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