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89151번글

후기게시판

섹시하게 생겨선 야릇한 표정에 신음까지ㅋㅋ
어깨빵매니아



향기가 너무 섹시한 옷을 입고 클럽에서 인사해주네요

섹시포스 흐르는 얼굴에 감탄을 하면서 살짝씩 보이는 몸을 훔쳐봐요ㅋㅋ


자극적인 가슴과 살색빛 많은 부위를 뚫어지게 보는중에 들어가자면서

가슴을 밀착하고 클럽안으로 같이 들어갔습니다


바로 앉으라고하고 가운을 벗기면서 뽀뽀를 해주고

존슨을 만져주는 향기의 부드러운 손의 스냅에 풀발이되어버리고

빨자마자 나도 모르게 탄식이 나오면서 서브들이 붙어줍니다


서브들도 왜케 섹시하게 입고있어가지고 누구를 봐야할지 모르겠어요

다들 엄청 열정적으로 빨아주고 향기도 비제이해주다가 합체로 봉지맛을 보게해주네요


방에 들어가서 향기를 자세히 보는데요

보조개가 쏙 들어가있는게 매력적이고 눈웃음으로 사람 홀리네요

160중후반대로 늘씬하고 슬림하고 탱탱한 몸매ㅋㅋ


샤워를 받고 물다이에 누웠더니 오일을 듬뿍 발라주네요

전신을 모조리 싹다 빨아주는데요

제가 움찔거리면 참으라면서 집중해보라고합니다


전부 다 빨고 만지고 쓸어주는 향기의 엄청난 애무스킬에 정신이 혼미해지고

응ㄲㅅ를 집중적으로하며 존슨을 만지고 흔들다가 비제이해줄때는요

좀만 힘을 뺀다면 그대로 다 싸버릴꺼같은 그럼 강한 자극이 느껴졌어요


침대쪽으로 나와서 들어온 서브들이한테 쉴시간도 없이 존슨을 또 빨렸어요

향기가 나와서 서브들이랑 같이 애무해주고 빨아주고

나중에 비제이를 받다가 육구로 ㅂ빨를 했네요ㅋㅋ


봉ㅈ 빨아주니까 이제야 신음소리가 찐하게 나와주고 움찔거리는 봉ㅈ 반응이ㅋㅋ

장갑이 착용되고 올라타서 바로 꽂아버리는 향기 섹시해요ㅋㅋ


코퓌가 팡팡나올꺼같은 몸매를 해가지고 비비다가 방아찍기를 하다가ㅋㅋ

물소리가 척척 요란하게 나오면서 정상위에서 키스를 했네요ㅋㅋ


펌프질할때마다 자동반사적으로 흔들리는 가슴도 너무 섹시하고

참을만큼 참아보다 안되서 마지막까지 안간힘을 쓰다가 발싸했네요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입틀막유발자
자동반응존슨
식어버린맘
직장상사c씨
우는방망이
순정남남
꾸짖는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