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자리일때 실수가 없어야 합니다

그럴때는 안정빵으로 쩜오를 가는데 

지우실장님은 주대를 그래도 다른 쩜오보다는 저렴합니다

아무래도 온라인 광고를 해서 그런거 같네요 

일행들과 지우실장님과 룸안에서 담소를 나누다가 초이스를 보기 시작

언니들 외모야 다 비슷비슷하잖아요

그래서 지우실장님의 조언을 구하고 끌린언니 뭐 이렇게 초이스를했습니다

언니들 몸매는 업장급에 맞게 날씬했고

언니들은 20중반이였습니다

모두 파트너가 정해지고 언니들 상큼하네요

부지런히 잔세팅하고 첫잔 마실때까지 자기 이름 얘기하고

소소한 대화를 하면서 분위기를 파악하네요

원액 못마셔요 술 잘 못해요 노래 못해요 이딴거 없이 언니들 

알아서 술도 잘 마시고 분위기 끌어 올리고

밴드 불러서 노래할때도 같이 나가서 분위기 맞추고

어느정도 분위기가 올라가고 밴드에게 블투 연결해달라고 제대로 놀기시작

팁 10만원씩 찔러줬더니 바로 테이블 올라가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유튜브에서 보던 춤들을 직관하게 되었습니다

돈이 좋긴 좋네요 

확실이 언니들 빼는거없이 잘 놉니다

어설픈 업장에섯 돈 쓸거 가끔은 제대로 쓰고 잘 놀고 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