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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질리지 않는 여자는 처음이에요
외상치유

아무리 맛있느 여자라도 여러번 먹다보면 질리는게 우리 남자자나요

저는 인생 처음으로 질리지 않는 여자를 만났습니다. 크라운 야간에 비누예요


비누가 크라운에 처음와서 후기가 올라오기 시작할쯤인가요?

흑마의 매력 어쩌고 막 써있어서 궁금증에 만났던데 지금까지 이러고있네요


클럽에서 맛보기할때부터 자지를 쫘~악 잡아주는 보지맛에

이성잃고 그대로 방에 들어가서 본게임까지 화끈하게 치루는데

사실 이정도면 너무 기구처럼 생각할까봐 불만이 있을수도 있지만

비누는 언제나 엄청난 섹스러움을 뿜어대며 내 자지를 받아주죠


비누는 겉으로만 흑마의 느낌이 나는 여자는 아니예요

삽입을 했을때 느껴지는 이 쫀쫀함 뜨거움 질척거림 모든게 흑인 여자의 느낌이죠

탱탱함이 살아있으면서도 쫀쫀하고 온기가 유지되면서 보짓물이 흘러나오는

어쩌면 이런게 진짜 명기가 아닐까싶기도하고요?


너무 빠르게 시작된 연애에 끝난후에도 시간이 널널히 남아있는데

이때도 가만있는게 아니라 끝까지 관전클럽을 구경시켜주거나

서브언니들 방에 들어와 다 같이 시간을 보내거나..

크라운은 이게 좋아요 클럽에 들어가면 단 1분도 혼자 놔두는 법이 없거든요


비누가 크라운에 온게 정말 다행이죠 찰떡같이 잘맞는 매니저에요


크라운 & 비누는 내 달림인생 최고의 콜라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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