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한명 아가씨들을 보면서 정다운대표에게 계속물어보고 청순가련형에 슴가가큰여자를 골랐는데~
분명히 만족하실거라고 적극추천 하는 정대표의 말을 듣고 태연이란 아가씨로 초이스!!
바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초이스한 아가씨와 함께 룸에 들어가서 찐하게 서비스도 받고 재밌게 놀고^^
아가씨가 제 얘기도 잘들어주고 싹싹해서 룸연장한번더 하고 2차까지 다녀온후~~
정다운대표와 식혜한잔하며~~ 여러가지 얘기들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서울로 배치받은게 얼마되지않았기 때문에 크게 친구도없고
다음에 회원님들하고 같이 조각해서 단체로가보면 어떨까 생각도해봤네요~
처음가면 어느정도의 내상은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말 꽉찬마음으로 다녀왔네요^^
이자리를빌어~~~~ 좋은하루 보내세요^^
가볼만한 곳입니다 구경할 맛도 있고 싸이즈도 훌륭한 애들은 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