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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희 최고로 짧은 시간의 연애였지만 최강으로 강렬했다
마크90

설희 최고로 짧은 시간의 연애였지만 최강으로 강렬했다 


드디어 이번에 예약을 하고 만나고 왔네요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을 해서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니~


바로 설희의 방으로 안내를 해 주시는 실장님


과연 내 스타일이 맞을까 하는 약간은 기대반 걱정반으로 실장님의 뒤를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설희 방문 앞에 도착을 하고 실장님의 노크소리에 드디어 문이 열리고


오늘 1시간을 함께 할 설희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몬지 모를 절정의 섹시한 아우라가 느껴지는 설희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엄습해 오고


섹기가 좔좔 흐르는 얼굴과 모델 같은 느낌의 167키의 섹시한 몸매가 눈에 들어옵니다


처음 만남 이지만 마치 나를 아는 사람처럼 굉장히 끈적끈적한 친밀감을 보이며


침대에 걸터앉아 잠시 첫만남의 대화를 시작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입으로는 말을 하면서 나쁜 손으로는 내 몸을 어루만지며 야릇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더군요


살짝 쫄은 듯 한 내모습이 느껴지고 설희의 손의 움직임과 몽환적인 눈빛이


점점 나를 흥분되게 만드는 듯 하더군요


내가 조금은 어색해 하지만 싫은 내색을 하지 않자 점점 언냐의 손길이 과감해 지기 시작하고


어느새 내 동생을 어루만지며 치명적으로 유혹을 해 오네요


어느 순간 내 목에 키스를 하고 있는 설희를 느끼며 에라 모르겠다는 마음으로


고개를 돌려 내 목에 머물도 있던 설희의 입술을 찾아 찐득한 키스를 나누고


나도 그때부터 바쁘게 손을 움직여 가며 설희의 늘씬한 허벅지와 도도하게 솟아 있는 가슴을 만지고


눈빛부터 발끝까지 섹시한 자태로 몸짓을 이어가며 나를 쾌락의 벼랑 끝으로 몰아 붙이는 설희


어느새 합체가 되고 설희의 움직임을 온몸으로 그리고 눈으로 즐기다 보니


어느순간 급격한 신호가 느껴지고 자세를 후배위로 바꾸어 


설희의 섹시한 뒷태를 마음껏 눈으로 즐기고 힘차게 발사 


내 기억이 맞다면 내 인생 최고로 짧은 시간의 연애였지만

 

연애가 끝난 후에도 벨이 울릴때 까지 내 곁에 누워 줄어든 내 동생을 만지고


가슴을 빨게 만들고 투샷이 생각날 만큼 설희에게 섹시한 유혹을 느끼다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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