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좁보 중에 최고인 바다와 투샷★
퇴근 시간을 감안해서 예약 전화를 떄립니다.
저녁 10시쯤 바다 언니로 예약 완료..투샷으로.크크크
전 갠적으로 투샷 취향임 입니다 ~~
일마치고 시간에 맞추어서 주차를 하고 들어가서 계산 후
예약을 말씀드리니 일단 샤워를 하라고 해서 샤워 후
멍때리고 있으니 실장님 들어오셔서 미팅을 해주시는데 바다 언니도 설명해 주시고
다른 스타일의 언니들도 친절히 말씀을 해주시는데 바다로 각인 됩니다
시간이 조금 딜레이가 되네요
이윽고 안내를 받아서 들어가니 반겨주는 바다언니.
섹시한 스타일 얼굴에 이야기도 여친처럼 차분하면서 다소곳한 듯하고
몸매의 볼륨이 자극적입니다.
서로 수다를 떨다가 탈의를 하니 몸매가 약통이나 빛이 나는 듯.
뽀얀하고 봉긋 솟은 C컵 이상의 가슴이 눈에 들어오고 엉덩이도 탄력있게 보입니다.
투샷이라서 간단히 샤워 후 침대로 돌격..
키스부터 시작해서 풍만한 가슴을 훔치고
서로 애무를 하다가 합체를 한후 사력을 다해서 앞,뒤로 운동 후 발사..
조금 누워있다가 샤워 후 서비스를 하자구 하네요
손 느낌이 좋아요..피부도 부드럽고 매끄러워서 최곱니다.
물다이 서비스 합니다. 물다이에서 또 다시 전투를 시작합니다
바다 언니가 위에서 하니 누워서 가슴을 만지면서 집중합니다
언니의 무차별한 공습에 얼마 못가고 발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물다이에서 여상으로 하는데 좁보에 당해 낼 재간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