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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귀엽게 , 때론섹시하게 , 때론화끈하게
악덕


퇴근후 카사노바로 방문하니 반겨주시는 실장님 옆에 앉아 스타일 미팅을 하였습니다.


몇명 보기는 했지만 그래도 매번 올때마다 새로운 기분


이번엔 실장님의 강력 추천이 있는 언니가 있네요


상큼하고 귀여운 여자 단지를 추천해주시네요


귀가 솔깃 합니다. 콜 하고  샤워를 하고 잠시 대기합니다

 

안내를 받아 클럽층으로 들어가는 그 순간도 기대가 많이 되내요


화려한 조명에 쿵쾅 쿵쾅 소리와 걸어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는 단지


단지가 환하게 웃으면서 저를 맞이 해 줍니다


딱봐도 귀여운 단지~ 한번 보려고 했지만 시간이 안 맞아서


다른언니들을 봤었던 기억이... 순둥순둥한 분위기의


단지를 다시 보게되니 더욱더 반갑네요


그녀가 가벼운 키스로 시작합니다


음악 비트 속에 클럽층에서 바라만 보던 화려한 허리 놀림의 언니들...


단지 손 터치와 한 번 씩 들어오는 힙 라인과 바디 라인의 터치에 느낌이 좋내요


키스와 애무가 스팟으로 톡톡 들어오고, 특히 힙 라인으로 거기를 건드리는데


받아 본 분들이라면 그 느낌 아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애무가 이어지고, BJ..... 혀 놀림도 허리 만큼이나 탄력적이고 여리여리 합니다


콘이 씌워지고 그 다음은 단지와 하나 되는 시간...!!


단지의 소중한 그 곳이 내 위에 앉아 주는데


꼭 잡아주는 단지의 속살이 느껴집니다


여성 상위로......


가슴을 부여 잡고 깊숙이 넣고 시원하게 방으로 들어갈 필요도 없이 클럽층에서 발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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