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후에 커피매니저가 생각나서 연락했는데 오늘 마침 출근이라고 해서 바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
학동역 근처라 차도 안막히고 해서 역삼에서 택시로 10분만에 넘어갔네요
헛개부터 하나 마시면서 술을 좀깨면서 샤워를하고 나왔습니다 .
연 관리사님 바로 들어오시고
엎드려서 마사지받는데 손압힘이 좋네요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며 몸의 피로가 풀리는기분에 잠이 들어버렸네요
시원하게 찜마사지 받고 나서 전립선 관리까지
이맛에 관리를 받는거죠 ^^
잠시뒤 입장하는 커피 매니저
단발에 금발이 잘어울리네요 셔츠를 입고오는데 남자에 로망중하나인 셔츠입은 여친이죠
이야기해보니 성격 시원시원하고 활발한 성격입니다
커피매니저 몸매평을 한다면
피부도 탱탱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C컵의 가슴 꿀벅지가 꼴릿하네요
커피에게 꼼꼼하게 삼각 애무받으며 BJ받는데 능수능란한 BJ
입로 끝내버릴것처럼 뿌리부터 쓸어올리면서 입속에 넣고 애무해주니 기분좋네요
여의봉에 CD씌우고 정상위부터 진입해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가슴을 말랑한 만져주니 허리가 팔딱팔딱하네요
쪼임이 너무좋아서 술을먹고 감도가 떨어진 저에게도 굉장히 치명적인 쪼임이네요
그렇게 연애가 마무리하고 C+ 가슴팍에 얼굴을 묻는 안락함은 찐입니다.
남은시간은 이야기하면서 시간보내다 커피와 헤어졌습니다
커피씨 가슴 사진으로 ^^
![](/Data/Upload/202502/20250211205148-2a07531ea269-5646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