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달콤이 투샷 이정도 만족감이면 당연히 재방이죠!!
주간에 할일도 없고 오피도 볼 만한 애도 없고 해서 어쩔까 하다보니 안마에 눈이 갑니다
W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달콤이 예계라는 매니저
도착해서 실장님께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니 더 궁금해집니다!!
씻구 나서 잠시 대기 하니 실장님께서 오빠~ 하면서 이끌어줍니다
저의 파트너인듯한 이쁜 언니가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름은 물어보니 달콤이라고 합니다 정말 달달한게 달콤 언니네요 ㅎㅎ
훅 들어오는 공격!!딥 키스로 간 좀 보고 BJ도 해주고 제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꼽자고 하니 애태우는 달콤 동생은 완전 성나있는데 진짜 터지기 직전입니다...
콘끼고 뒤치기로 시작했는데 결국 일찍 발사
잠시 릴렉스할 시간을 주면서 음료도 한잔주고~ 씻겨 주기도 합니다
역립도 하고 69도 하고 좀더 끈적하게 달군 다음에 장전된 제 동생을 삽입합니다
언니가 위에서 먼저 찍어주는데 쪼임도 좋고 보이는 풍경도 아주 좋습니다
자세 바꿔서 정자세로 박는데 달콤언니 꽃잎이 너무 이쁩니다
가슴도 계속 빨아주고 서로 땀이 맺힐때까지 열심히 떡을 쳤습니다
언니 신음소리도 점점 커지구 슬슬 오래 잘 버틴것 같다 싸자 하는 생각에 시원하게 찍!!
언니도 저도 잠시 기력이 소진되어 쓰러져 있다 같이 웃으면서 일어났습니다
담엔 무한샷이나 해볼까 싶기도 하고 릴레이도 해 보고 싶고
암튼 또 오는 건 확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