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투샷이 갔다가 대박임다
친구들이랑 놀다가 급떙김모드 발동.ㅠㅠ
가까운 겐조에 전화를 해보니까 원하는 시간에 친구랑 둘다 된다고해서
서둘러 자리 이동하고 보니 시간이 아직 널널하네요.
저는 라라언니 친구는 바다언니..같이 입장..
안내하는데 심장이 쿵쿵했지만 나름 안 그런척..
문이 열리고 보니 얼굴이 뽀얀하고 동글하며 이쁩니다.
피부도 빛이나는것 같은 백옥피부.말도 차분하게 하며 여친 느낌이랄까 ?
얘기하다가 어느덧..시간이..샤워하러 탈의하니 몸매가 탱탱하니 제 스타일.
서비스도 어찌그리 잘하는지 탱탱볼 같은 C컵 정도의 가슴과 몸매로 휘저으니 정신을 못차릴뻔.
간신히 KO는 면하고 침대로 가서 기달리고 있으니 다시 애무 시작.
저는 몸을 만지면서 느끼니 곧휴가 정신을 못차림.
라라 언니가 BJ 를 하다가 "오빠 뭐가 나와 ~ 지금 싸면 안돼 " 하면서
더욱 RPM을 더올리면서기분 좋게 해주다가 CD 채우고 후다닥 위로 올라가 펌핑,,,펌핑,,,
저도 아래에서 박자 멎추어 허리운동 다시 엎어쳐 놓고 풍만 엉덩이에 뒤치기로 힘껏 으라차~~으라차~
정상위로 옮겨 하다가 힘차게 으라차~~~ 찍...발사 하니 기분에
온몸이 노곤 노곤해져서 잠깐 눙르 감으니 "오빠는 이 상황에 잠이와?"
"너무 좋아서 잠깐 기절한 것 뿐이야"
말도 안되는 변명이었지만 센스있게 깊은 키스를 나누면서 또 다시 2차전..
투샷으로 들어 왔지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면서 마음을 고쳐먹고 노력.
열심히 세우는 라라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고 있으니 어랏 ! 또 발기.
바로 또 다시 진입을 시키는 라라언니.. 열심히 허리운동하고 애무하고 하니 바로 발사..
다리 후들후들 거리고 힘이 없어서 힘주고 걸으면서 샤워후 간신히 나왔답니다.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