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오래다니던 업장이 없어지고, 새로운곳 물색한 결과 

요즘 핫 하다는 스테이를 다녀왔습니다.

전화 예약후 친절히 맞아주시는 실장님…

기존 다른 업장과 달리 시설도 깨끗하고, 깔끔한 이미지네요. 

그렇게 방에 들어가고, 샤워하는데 오~호 샤워시설 넓직하니 

좋네요~  둘이 들어가도 될만한 사이즈 입니다~ (보통 로드형은 

샤워실이 비좁습니다)

씻고 담탐 가지며 기다리는데 노크와 함께 비누 매니져가 들어

오네요. 보자마자 인사하며 딥ㅋㅅ 시전… 좀 당황하면서도

좋네요 ㅎ 바로 필 받았는지 물고빨고… ㅎ 혀 스킬 장난 아닙니다.

입술과 혀로 온몸을 애무하네요… 보통 형식적으로 하는 매니져들이

많은 요즘인데… 비누매니져는 다릅니다! (실장님깨서 추천해주신 이유가 있었네요!!!) 저도 질새라 같이 이곳 저곳을 탐닉했습니다. 

끝나기 10분전까지 그렇게 계속 이곳,저곳 물고빨다가 겨우 삽입했네요.. 쪼임도 장난 아닙니다. 자세 바꿔가며 박다가 얼마못가 사정했네요. 사정하고 나서 청룡 서비스까지.. 깔끔히 빨아주는 

비누매니져 모습보고 반했습니다. ^^ 조만간 또 재접하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