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페스티벌의 배유나 매니저 접견하고 왔는데
외모도 좋았지만 육감적인 몸매가 너무 좋았던 매니저 였네요
페스티벌은 이용 했을때마다 만났던 매니저들이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는
금액대가 조금만 높여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 매니저로 추천을 해달라고 했더니
배유나 매니저가 가장 이끌렸지만 금액대가 좀 있는편이라 숏코스로 예약 진행 한뒤
시간에 맞춰서 미리 예약 해둔 호텔로 이동 해서 체크인 했는데
매니저도 도착했다고 해서 1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만나기로 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뒤에서 누군가 인사를 건네줘서 봤는데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타입의 배유나 매니저가
웃으며 인사를 건네주는데 첫인상만 봐도 10점만점에 10점 이였습니다~
같이 방으로 올라가서 빠른 진행을 위해서 먼저 씻고 나왔고 씻으로 들어가는
배유나 매니저의 벗은 몸매를 봤더니 너무 제가 원하는 몸매 스타일이라
제 똘똘이가 자동으로 기립을 해버리네요ㅎㅎ
씻고 나온 배유나 매니저가 제 옆으로와 누워서 바로 가슴 좀 만저주니 촉감도 좋았고
애무 해주니 앙칼진 신음소리가 터지고 아래쪽에서는 물이 나오는게
반응도 좋고 같이 느끼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콘돔도 직접 씌워주는 마인드까지
최고였고 쪼임이나 반응 떡감까지 역대급으로 좋았습니다ㅎㅎ
왜 숏코스로 했을까 하는 후회도 했지만 다음번에는 좀더 오랫동안 같이 있는
코스로 즐겨볼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