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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같이 중독되는 꼬맹이와의 달림
정명승처

크라운안마에서 꼬맹이를 만났습니다.

영계의 풋풋함을 너무 느껴버렸네요

솔직히 이런 매니저라면

지명으로 오래오래 두고 보고싶습니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청순한 스타일의 얼굴

-군살없이 슬림한 마네킹 몸매

-이쁜모양의 튜닝B+컵 가슴

-나긋나긋하면서도 여성스럽지만 애교까지 많은 성격

-크림 같이 부드럽고 하얀피부


방에서 그녀를 만나고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침대에 앉아 그녀의 손을잡고 대화를 이어갔죠


뭐랄까요 응대가 좋다고해야할까요?

아니면 대화를 잘 이어간다고 해야할까요?

본인을 좀 낯을가리는 편인데

꼬맹이와는 차분하게 대화를 잘 이어갔습니다.

덕분에 교감도 더 많이 한 것 같네요.....^^


씻고 올라왔지만 한 번 더 씻고 나왔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없었고 바로 침대에서 시작!


꼬맹이의 애무는 뭐랄까요 서비스의 느낌보다는

여자친구가 나를 흥분시키기 위해 애무를 해준다?

요런느낌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자극적이였고, 흥분되었던거 같아요


한참 애무를 받다가 바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69자세로 잠깐 애무를 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녀의 꽃잎은 물을 가득 머금고 있었죠


꼬맹이는 연애감이 엄청났습니다

여성상위만으로도 금방 느낌이 올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정상위로 자세바꿔서 템포 조절을 하려하는데

아래에서 완전 진짜 엄청 강력하게 쪼여줍니다

결국 그 쪼임에 견디지 못하고 발싸


이렇게 글만 보고있으면 평범하다고 봐야하나요?

허나 꼬맹이와의 달림은 굉장히 여운이 길게남습니다

이상하게 중독스러웠던 꼬맹이와의 이번달림

지금도 그녀와 침대에서 함께한 시간이 계속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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