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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손가락 넣을뻔 했네
떡먹고알먹고

날씨도 쌀쌀이 아니라 미친듯이 춥고 옆구리도 시립고

허전한 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이곳저곳 뒤지던중!!!!!!!

프로필 사진도 맘에 들고 후기도 좋고해서 바로 전화 !!!!

이븐 언니 보내준대서 두근반 세근반 기다리는데 노크소리 !!!!

이쁘고 귀엽운~~~ 세희언니가 섹시한 자태로 들어오는데 눈알 빠진다....+_+ 

슬림한 라인에  탱탱한 가슴!!!거기에 너무 이뻐 보이는 애플힙까지 ㅠㅠㅠㅠㅠㅠ


마사지는 기억도 안나고 이미 풀발기에 핏줄까지 서버린 똘똘이 보여주며 서비스시작!!!!

내 똘똘이 할짝할짝..해주는데 전기가 찌릿찌릿~!

받아주다 못해 적극적인 흡입으로 여태 봣던 언니들중

가장 적극적으로 하는 언니인듯.....ㅠㅠ 나이스!!

아까 마사지 할때 힐긋봤던 뒤태가 너무 생각나서 뒤치기로 시작!!!!

똘똘이 울만큼 울고 언니의 침+짖물에 부드럽게 골인!!!!!

엉덩이를 얼마나 높게 치들어 주는지 언니 응꼬가 너무 정면으로보임

박을때마다 응꼬가 살짝 벌어졌다~ 오므려졌다~ 벌어졌다~오므려졌다~ 하는데

이거 누가 어케 참음....!!!!손가락에 살짝 침묻혀서 살며시 문질문질해봄

크게 거부반응 없음 처음엔 움찔하면서 처다보더니 내가 넣을생각이 없다는걸 아는지

받아들여줌 하마터면 진짜 손가락 집어넣을뻔 했음ㅋㅋㅋㅋ

그렇게 풀발기했던 상태로 깊숙히 사정하고 안고 누웠는데

나를 꼬옥 끌어안더니 머리 부비면서 좋다!!!!라고 말하는데 간 꺼내줄뻔 했음

어찌 재접을 안할수가 잇을까요....구미호 전설이 괜히 많들어진게 아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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