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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뜨거웠던 1시간
그럭저럭OK

어디갈까 사이트 끄적끄적거리다가

옆동네인 시네마 다녀왔네요

막상 도착하니 예전에 다니다가 몇번 보고 

지나쳤던 곳인데... 내심 반갑더군요

안나매니저 봤는데... 

키는 160대 초반이고 // B컵이상? 되어보입니다

섹시한 느낌들고 착하더군요

방안은 아늑했고... 붉은 조명이...

안나매니저 몸매를 비추는데 ㅎㅎㅎ

물바디서비스? 맞죠? 오일바르고 ㅎㅎ

느낌있게... 강하게 약하게... 그러다가 다시

훅하고 치고 들어와 강하게...

진짜 관능적이고 몽~~~ 한 느낌이네요..

(아... 이래서 사람들이 안마오는구나ㅠㅠ 감격)

다시한번 씻고 마무리타임.. 스타트...

자세히 적긴 좀 그렇고... 아무튼...

이번에 느낀점은... 역시 안마는 안마구나...

가끔씩 다녀야겠다? 

안나매니저와 뜨겁게 함께한 한 시간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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