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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이 녹아드는 끈적끈적한 애무&애교 지림^^
맛난비비


실장님이랑 미팅해서 샤샤랑 하기로 결정!!!

샤워하고 가운으로 환복 후 안내받아 올라갔어요

엘베문이 열리고 후끈한 기운이 가득차있는게 벌써부터 흥분되고

저를 기다리고있던 샤샤가 섹시한 미소를 지으면서 어서와!하면서 맞이해줘요


오빠 가자~하면서 복도 중간쯤 들어가서 가운을 벗기고 앉으라고하구요

샤샤가 의자 밑에서 존슨을 만지고 흔들고 흡입하면서 공격해주고

상체에서는 서브들이 꼭지랑 목이랑 귀를 만지고 빨아주네요

서브들이 자기들 만져도 된다면서 내 손을 지들 가슴에 가져가구요


서브가 아래로 내려와서 존슨을 빨아주면서 샤샤는 쌍알을 빨아주네요

장갑 씌우고 그자리에서 박아주는 샤샤인데요

양쪽에서 서브가 계속 만져주면서 박히니까 흥분의 도가니 그자체였어요


느낌이 오려고하는 순간에 샤샤가 스톱을 해주고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갔네요

방에 들어가니 샤샤도 옷을 벗어주고 옆에 앉는데요

가슴은 자연 C컵으로 탱글탱글하고 눈호강되는 몸매 좋았어요

성격이 발랄해서 차갑게 생긴거랑 다르게 애교가 많아서 놀기 좋네요


물다이도 받아보는데요 역시 자연산 가슴으로 부비부비해주는거 최고입니다

응꼬 공격도 끝장나게 잘해버리고 중간중간에 얼굴 마주칠때마다 키스해주는것도

키스 좋아하는 입장으로 맛있었구요


샤워장에서 나오니까 서브언니 2명이 수건들 들고 대기? 응?

하는 순간에 이리나오라면서 몸을 닦아주네요

그리고 같이 침대로 이동해서 한명은 존슨 담당하고 한명은 꼭지 담당하고

한껏 느끼는 중간에 시선이 느껴져서 보니까

샤샤가 샤워장에서 나와서 저를 보다가 눈 마주치니까

다가와서 존슨 건네 받아서 빨아주네요


ㅂ빨까지 하고 기승위로 합체하니 신음이 야릇하게 울려퍼지고

너무 깊다면서 애교를 부리더니 키스해주면서 자세 바꾸자고하네요

박으면서 클리를 비벼주니까 신음소리 찐하게 나오고요

키스하면서 한몸으로 움직이다가 시원하게 쌌어요


애교랑 밝은 텐션으로 헤어지기 전까지 기분좋게해주고

스킨십도 끝까지 잘해줘서 샤샤 매력에 풍덩 빠진 기분이었구요

실장님이 어땠는지 물어보셔서 좋았다고 인사드리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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