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이라는 언니를 만나서 서비스의 끝을 경험했습니다
167/D 섹시한 글래머인데 눈빛이 상당히 야릇합니다
쌘언니인가 싶어 약간 긴장했는데 전혀 그렇지않고
아주 살갑게 저를 케어해주고 즐거운 기분으로 서비스를 위해 탕으로..
샤워 후 서비스 오지게 잘하네요 이게 그 유명한 뱀바디인가
서비스는 글로 표현하기가 황망할정도로 끝장납니다.
아주 하드하게하면서도 제 반응을 살피며 성감대 발견하면 그냥 무자비 폭격
똥까시나 BJ도 굵직하게 앞뒤로 완전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자극
요즘 언니들 어떤지는모르겠는데 적극성이 장난아니었습니다
그리고는 서로 빨고 터치하다가 자세전환하여 본게임 돌입
정자세로 시작해서 강약 강약 깊숙이 넣어보고 다시 강약 리듬타가며 펌핑하다가
뒤로 자세로 후배위로 강약 강중 강강 너무 신호가 빨리와 발싸 시원하게 끝냈네요
짧게 끝냈는데도 담배한대 물고 불을 붙치려하니 콜이 울리리고
이번주안에 또 보자고 약속하고 나왔는데 출근부 한번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