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만에 페스티벌 재방문 했습니다
저번에본 유지은 매니저가 기억에 남아 스케줄 가능하냐고 여쭤보니
가능하시다고 하셔서 유지은 매니저로 예약 드렸습니다
한달만에 재접견하니 다시 어색함에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저를 기억 하는지 유지은 매니저가 먼저 상냥하게 말도 걸어줘서
어색한 분위기까지 풀렸네요
오랜만에 보니 똘똘이 반응이 확실한게 제똘똘이도 유지은 매니저가
마음에 들어었나봅니다 ㅎㅎ
유지은 매니저가 괜찮은게 확실한 애인모드에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능력이있는거 같네요
업소이용한다는 느낌보다는 정말 여자인구랑 연애하고있다는 기분마저 들게 하네요
확실히 필라데스를 하는 사람이라 탄력이 좋아 떡칠맛이 납니다
한동안 유지은 매니저에 빠져지낼것 같네요 ㅎㅎ
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