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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이의 삼삼삼을 명절 기간에 드디어 보게되었네요.
보빨드라큐라

다빈이의 삼삼삼을 명절 기간에 드디어 보게되었네요.


실장님 강력 추천으로 다빈 보고왔습니다

하드한 서비스와 와꾸,몸매 예약 많은 다빈 드디어 오늘 보게되었네요.

기본원샷으로 보려고했으나 실장님이 다빈이의 삼삼삼 알려줘서 변경했습니다.

드디어 고대하던 다빈 방으로 입장~!

아리따운처자가 방긋웃으면 반겨줍니다.

그 동안 말로만 듣던 하드코어 다빈였는데 

막상 실제로보니 섹시하면서 여성스러운이미지더군요.

음료수 마시면서 마음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곧있으면 자기가 뽕가게 해 줄 거라고 조금만 참고 있으라는 다빈

기대반 설레임반으로 가운을 벗고 물 다이서비스가 죽인다는 다빈

다이위에 벌거 벗은 채로 누워있는 저를 향해 아쿠아를 살짝 바른뒤 

삼각애무부터 서비스 시작합니다.

키스해주면서 젖꼭지 살살살 만져주니 느낌옵니다

야릇한 신음소리와함께 제 동생놈도 질퍽하게 만져주네요

가슴으로 허벅지와 동생주변을 부드럽게 마사지~ 

뒤로 엎드려서 엉덩이를 과감히 열어버리고 뜨거운 혀가들어옵니다

위아래 위아래~ 낼름낼름 핥아버리는 다빈 

애무받다가 쌀것 같은 느낌이 몇번이나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다시 의자 바디 강력한 애무스킬이였어요 !!

단단해진 동생을 붙잡고 정성스레 빨아주고 이내 입으로 cd을 씌워주고 하드한 정사 시작

아이컨텍 해 주면서 붕가붕가~ 몇분 있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1차발사했네요

헉헉대면서 침대에 쓰러진 저를 향해 시원한 물 한잔 건네주네요 

벌컥벌컥 마시고 담배 한대핀 뒤 잠깐 동안의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빈이랑 눈을 마주치며 이런저런 일상적인 대화들~ 

누나같으면서도  애인같은 대화 스킬은 상대방을 참 편안하게해주는것같네요

몇분이 지났을까.다시금 단단해지는 똘똘이.가슴을 만지며 뜨거운 딥키스시작 

이에질세라제 똘똘이를 붙잡고 마구 흔들어주네요.

이번에는 개구리자세 만든뒤 뒤에서 힘차게 박아줬습니다! 

"아흥아흥~오빠~~" 거리며 잘느껴주는 다빈.

땀이 흐르고 몸이 끈적끈적 달아 올랐네요 

2차발사의 기운을 느끼며 cd을 빼고 탱탱한 엉덩이에다 흩뿌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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