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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미 #영계 #러블리 #존맛탱구리
김사부샌새

크라운 야간에 1:1로만 만날 수 있는 츄

소문은 진작부터 들었습니다만

본인이 워낙 까다로운터라

만남을 미루고 미뤘습니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흐르고 ....

이제서야 츄를 만나고왔네요


크라운안마는 사실 클럽이 진짜 강한거 아시죠?

근데 그중에 1:1만 하는 매니저라니 ...

허나 아쉬움? 아뇨 오히려 최고의 시간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심했습니다 클럽 ... 미안하지만 빠이다...^^


사랑스러움을 듬뿍 담아낸 가벼운 미소

길거리에서 만나면 꼭 번호를 따고싶은 귀여움


대화도 즐거웠습니다. 서비스는 없네요!!

아직 초짜라던데 어서 그녀가 서비스도 배우길 ..^^


침대로 이동해서 츄를 눕혔습니다.

츄는 제 애무를 온전히 잘 받아주었죠

그리 길지않았던 역립에도 쉽게 젖어든 츄의 꽃잎

그 모습에 너무나 흥분되었던 저는 빨리 삽입을 요청하며

잦이에 콘x을 씌워주길 바랬습니다


우리의 섹스는 그렇게 시작되었죠

너무나 쫀득했던 츄의 봊이

느낌이 너무나 좋았고 잦이에 자극이 너무 강했죠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얼굴로

눈을감고 신음소리를 내는 모습이 아직도 머릿속에 맴도네요


너무 강한 자극에 얼마 지나지않아 사정을했고

츄는 끝까지 나를 끌어안으며 느꼈습니다

러블리한 와꾸에 사랑스런 마인드

달달한 애인모드 찐득한 연애까지

이런 아이는 지명삼고 앞으로도 쭉 보는게 답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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