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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본 NF카리나 야간의 또 한명의 New Ace가 등장했네요~
에듀샘

설 연휴에 본 NF카리나 야간의 또 한명의 New Ace가 등장했네요~


처음 출근했을 때부터 만나고 싶었지만,보지를 못했던 NF 카리나


긴 명절에 출근 확인하고 드디어 예약을 했네요.


예약을 하고 나니 약간은 설레이는 마음이 들더군요.


이제 시간이 되었는지 방으로 안내를 해 주시네요.


드디어 그리도 궁금했던 카리나와 첫대면...


일단은 굉장히 만족스러운 외모와 몸매가 나의 마음을 흡족하게 만들더군요.


우아한 이미지 고급진 얼굴 그리고 옷위로 보이는 전체적인 실루엣이 


S자를 연상케 하는 굴곡이 심히 아름답고 섹시하게 느껴지는 몸매


짧은 시간동안 이 모든것을 스캔해 내는 나의 능력에 스스로 감탄을 해 봅니다.


함께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들어가 봅니다...


막상 내 눈에 들어오는 알몸은 절로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찌릿찌릿한 손길에 샤워를 받으며 어느새 샤워가 끝이나고...


물다이 서비스를 패스를 외치고 침대로 이동해 봅니다...


품에 안긴 채 우람하게 변신한 내 동생을 약올리 듯 살살 만지며


드디어 몸을 일으켜 서비스를 스타트 합니다.


어느새 한없는 섹시함이 물씬 느껴지는 분위기로 바뀌어 있고


온몸에 느껴지는 자극이 짜릿한 느낌으로 다가오고


비제이가 시작이 되자.그 감당할 수 없는 쾌감을 즐기고 있더군요.


몇번의 위기를 지나 비제이가 끝이나고 CD를 착용하고 그곳으로 들어가 봅니다.


너무도 촉촉한 느낌으로 내 동생을 끌어당기는 듯한 그곳의 느낌


그리고는 너무도 호흡이 잘맞는 연인 처럼 박자를 잘 맞추어 가며 그 아찔한 연애를 즐겨봅니다.


결국을 참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르고 정상위로 급하게 체위를 바꾸어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속도로 몸을 흔들다가 너무도 짜릿하게 마무리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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