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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싸녀] 강하게 박으니 입 벌리며 싸달라고 하네요~~
대치동보스


도자기 몸매

이쁜 골반의 S라인이 아주 이쁜 하이언니!!

요가로 다져진 애플힙

그리고 매끄러운 복근 라인


가인안마 주간의 하이언니를 오랫만에 보고 나왔습니다. 


청순섹시미에 백치미도 있고, 시원한 성격탓에 

뜨겁게 섹스를 나누고 나왔네요 


클럽층에서 서브언니들과 하이언니에게 

미친듯이 자지를 빨리는데.. 

이 언니들... 자지를 입에서 떼질 않습니다. ㅋㅋ 


이대로 빨리다가 쌀 것 같아서 스톱을 외치고 

하이언니 방으로 다 같이 갔습니다. 


침대에 누우니 서브언니들이 자지를 만지면서 가슴을 빨아주고 

하이언니가 내 위로 올라와서 사까시를.. 

하아앙~~~ 4명의 여자들이 내 온 몸을 빨아주는 기분이 죽여 줍니다. 


찐하게 애무를 받고 서브언니들은 방에서 퇴장을 하고

저는 하이언니와 샤워를 했습니다. 


팬티와 브라를 벗으니 하이언니의 탐스러운 가슴 엉덩이!!

꿀벅지 사이의 잘 자란 조개까지.. 


너무 이뻤습니다. 

샤워 얼른 끝내고 하이언니 보지를 양손으로 벌려

애무를 하니 어느덧 커져버린 클리 

혀로 애무하니 미친 신음소리를~~~


체인지 하고 69로 서로 애무하다가 하이언니가 콘 씌우곤 

내 위에서 미친 방아질로 박아 버리네요 


흥분을 해서 그런지 보짓물 터져버리고.. 

질퍽한 느낌의 오진 섹스.. 


하이언니 눕히고 깊게 박는데 

입을 벌리면서 입에 싸도 돼!!! 라고 얘기를 하는데.. 

아후야~~~ 그 목소리가 얼마나 섹시하던지.. 


미치도록 박다가 하나언니 입에 넣고 그냥 사정 해 버렸습니다. 


오랫만에 입싸를 하니 짜릿한 느낌이 다시금 살아올라오네요 ㅋㅋ 


아주 핫한 시간을 하이언니와 보내면서 맛있는 섹스까지 

나누고 나왔네요~~ 


하이언니!! 

누가 봐도 정말 따 먹고 싶을 정도로 몸매가 이뻤던 언니였고

박을수록 쫀득한 명기를 가지고 있는 언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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