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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두째날 지명 디올 만나 투샷..역시 투샷은 힘들더군요.
호두밀크

명절 연휴 두째날 지명 디올 만나 투샷..역시 투샷은 힘들더군요.


유일한 지명 언니인 디올 언니가 주말에 출근을 확인하고  


바로 예약을 하고 W로 출발을 합니다...도착을 해서 씻고 기달리니


실장님 호출을 받고 디올 방으로 입성...


이번엔 제가 모처럼 투샷코스를 선택하여 두번을 싸야 하기 때문에 빨리 진행을 하기전...


스타킹 서비스를 신청했고 스타킹으로 착용...거기에 힐신기고 하니 야동에 나오는 배우같더군요...


그래서 첫 발싸를 위해서 서로 물고 빨면서 디올언니 자기 흥분했다고 하면서 


손을 자기 꽃잎에 이끌었는데 벌써 물이 나오기 시작 해서 그래서


가볍게 쓰다듬어 주다가 예전에 야동 중에 지스팟 애무하는거 가르치는 동영상을 기억하면서 


디올 언니의 클리랑 가슴을 애무하니 까무러치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cd를 장착하고 돌진시작...정상위로 하다가 


신호가 오길래 일단 편하게 1차전을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 하고 언니랑 같이 바디 타면서 노가리 까는데 역시 디올 언니 입을 잘 텁니다..


그러다가 2차전을 걱정하니 언니가 나만 믿어보라고 해서 믿고 맏기기로 하고 


2차전 시작 디올 언니가 땀을 흘려가면서 위에서 찍어주는데에도 신호가 오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정상위로 등 다양한 자세로 해봤지만 결국 발사를 못하고 둘이서 땀만 흘렸네요,..


아무래도 투샷은 저한테는 안 맞는거 같습니다...


무한 코스하기 전에 투샷이 가능한가 해서 해봤는데 역시 힘들더군요...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명절 연휴 첫날에 디올을 봐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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