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는 전에도 한번 만났던 아가씨입니다

지난번 만남에서도 즐거웠던 기억이있었고 그때 연장하고 싶었지만

뒤에 이미 예약이있어서 더 보지 못했던 기억이있었고

오늘도 즐거운 만남을 기대하고 들어갔습니다

에스코트받아서 들어갔고 인사받으면서 얼굴을 보니

로제가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면서 알아보네요

다행이었습니다 알아봐주면서 엄청 좋아하네요ㅎㅎ

친절한 응대랑 같이 말을 많이해줘서 긴장이 금방풀리고 친근해기지 시작ㅎㅎ

로제가 상냥하고 애교도 많아버리고 대화가 잘 통해서 같이 있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스킨십하면서 말을 너무 많이했는지 시간이 훌쩍가버리고

로제가 먼저 씻으러가자고하네요

탈의하는 로제를 보는데 슬림한 몸매가 참 이쁩니다

아담하고 슬림한 몸이라 품안에 쏙들어오는것도 제 스타일이네요

물다이하면서 흡입하는 압이나 손을 쓰는 테크닉도 좋고

은근하게 흥분한 듯하게 내주는 섹소리가 듣기 좋았습니다

앞판은 지리는 몸매로 쓸어주는 위아래 연신 왔다갔다하면서 바디를 타주고

비제이할때 그냥 빨고 흔드는게 아니라 넘나 끈적하게 들어와주네요

물다이 잘 받고 나와서 누워있었더니 로제가 옆에 여친처럼 앤모드로 들어옵니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로제가 키스도 먼저 들이대주면서 해주고

키스감이 아주 좋았음 혀가 굉장히 부드럽고 맛도 좋았습니다

역립도 잘 받아주고 가슴이랑 봉지를 빨아보니 향도 좋았어요

수량이 풍부하면서 교성이 찐으로 나오는것같아 꼴렸구요

여상에서 뒤치기 그리고 정상위까지 콤보로 이어나가다

정상위에서 양다리 모아놓고 세워서 최선을 다해 흔들다가 발싸했습니다

침대에 같이 누워 끌어안고 있으면서 대화하다가 나가기가 아쉬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연장되는지 물어보라고했죠ㅎㅎ

다행히 이번엔 연장이 가능해서요

한타임 더 로제랑 끌어안고 부비부비하면서 시간 보내고 나왔습니다

앞으로 로제 볼때는 그냥 2타임으로 시작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