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라 급 달림이 와서 오피에 예약을 걸었다가 갈수 없는 상황이 됐는데 달림신이 놓아주질 않더군요

미친듯이 근처 검색해 봅니다.

동대문 별다방에 제가 찾는 초 영계 처자가 있는것 같아 전화했더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하나에 대해 설명해 주시네요

6시 예약 30분 남아있어서 차타고 열심히 달려봅니다.

실장님이 전화를 재밌게 친절하게 잘 해주시네요 ㅋㅋㅋ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설레네요.

문앞으로 가서 기다립니다

문이 열리는데...

설명들은 스팩의 90% 이상 맞는 아가씨가 나오네요. 

아담 슬림한 몸에 B컵가슴 완전 어린데다가 피부가 넘좋고 몸매가 좋더라고요

후닥 씻고 나와 이런저런 서비스를 요청해봅니다

다 들어주네요..ㅎ

침대에 누워서 늑대본능이 나타나 예의차리지 말고 신나게 놀자는 맘으로 덮쳤습니다.

보징어 없고 보지 깨끗하게 생겼고 털도 윗쪽으로만 이쁘게 나있고 가슴도 이쁘고 쳐지지 않고 뭐 좋네요

그리고 살짝 골뱅이 시전 했는데 구멍이 엄청 작습니다. 

손가락이 잘 안들어 가더라고요

그리고 엄청 활어과에요

많이는 아니지만 살짝 분수도 보여주고 몸 비틀고 리얼신음에 부들부들 잘 느끼더군요

분신 삽입하는데 역시 잘 안들어 가서 젤 바르고 넣는데 그 헉! 하면서 여자 놀라는거 그 얼굴을 보여주네요

그리고 제 분신이 엄청 큰게 아닌데 살짝 긴정도? 근데 깊숙히 넣으니까 허~억! 하는 반응이 계속 오네요

아파하는것 같기도 하고 좋아하기도 하고 제 허벅지 꽉 붙잡으면서 당기는 그런 ㅋㅋㅋ

정말 신나게 했습니다.

여성 상위로 자세 바꾸고 시키는데 위에서도 잘해요 잘 흔들고 해서 반응와서 나오려는데 갈등이...

쌀까 자세바꾸면서 살짝 참을까 ㅋㅋㅋㅋㅋ 그러다 자세 바꾸는데 쌌어요 ㅠㅠ

근데 여기서 양아치 근성이 나와서 안싼척 하고 뒷치기로 흔들었습니다.

다행히 모르더라고요

싸도 왜 바로 안죽을때 있잖아요

그렇게 반꼴림으로 계속 흔들다가 나 잘 안됀다 손으로 해줘라 하고 누워서 한손으론 보지 만지고 딸을 받았죠

근데 방금 쌌는데 나올리 없잖아요 ㅎㅎㅎ 

그래도 정말 열심히 힘들어하면서도 엄청 열심히 흔들어 줬어요

그런걸 보면 하나는 참 착해요. 마인드 좋아요. 서비스도 나쁘지 않고 어리고

태국걸인것만 빼면 완전 좋았습니다.

숏타임이라 두번째 딸 받을때는 못싸고 (어차피 한번 쌌어서...) 샤워하고 나왔어요

나갈때는 살짝 투정 부리더군요 어깨를 두드리며 힘들었다는 표정을 ㅋㅋㅋ

힘들게 해서 나갈때 미안한 마음은 들었지만 암튼 즐달이었습니다.

완전 어린 영계,이쁜보지, 작은구멍, 자연산 가슴, 이쁜몸매, 천사표 착한 마인드가 땡기시면 강추입니다.

스킬도 나쁘지 않았어요

억지로 쪼여서 싸게하고 그러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