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짜리 아웃토반으로 세나와 투샷 및 시오후키까지 함

급 꼴림이 와서 겐조에 갔습니다.

전화상 스타일 미팅을 위해 실장님과 이야기 도중 무한 한번 해 보고 싶다고 하니

좋은 언니들 중에 아웃토반 한다고 하시면서 세나 언니를 추천 해 주시내요

실장님께서 오래 안 기다리고 세나 언니의 아웃토반 서비스가 정말 괜찮다고 추천 해 주시내요

샤워 하고 옷 갈아 입고 나와서 커피 한 캔 마시고 나니 10분쯤 있다가 바로 모신다고 합니다.

대기가 짧아서 디게 좋았습니다.

실장님 말대로 세련된 미모 청순한 외모 생긴 언니가 있습니다

가운 풀르고, 똘똘이 잡고 빨아드리는데, 흡입력이 쩝니다.

일단 세나와 아웃토반 해 본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전 투샷에 시오후키 만족 했습니다.

그리고 3번 4번 도 뽑아낼 수 있는 능력자 언니이긴 한대, 제대로 2번 싸는게 정석인거 같내요

굉장히 자유스러운 애무와 서비스를 하는데 자극이 엄청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물다이도 시원하게 받았고 세나 언니는 정말 사람 환장하게 정성스레 빨아주고 만져주고 합니다

색드립도 중간중간 섞어주는데 신음소리 보다 그 소리가 더 자극이 됩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정신 없이 키스하고 애무 받고 원샷을 했는데, 

뭔가 물 빼려는 느낌이 아닌 둘이 눈 맞아 빠르게 진행된 첫 판인 듯한 느낌이 많이 드내요

그리고 연애 할 때 느낌도 딱 제 스탈이고 정말 다 좋은거 같습니다

두 번째 판에서는 역립을 했는데 색 반응이 너무 좋아서

세나의 간드러지는 자지러지는 신음소리가 사람 훅 보내더군요. 

아 이언니가 정말 나랑 하는게 좋아서 그런거구나 그런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빨고 BJ 하고 그 느낌이 너무 길어 투샷 째 인데도 정상위로 깊숙히 시원하게 발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시오후키를 하는데 첫 발사때 성공 확율이 높다고 하는데 두번째 시도하는데도  

세나가 성공 시켜 줍니다 다시 꼭 봐야 할 만한 언니인거 같고요 

뭔가 좀 담에 꼭 보고 싶다고 했는데 키스를 하고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