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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도 없이 바로 화끈하게 들이대는 섹녀의 짜릿하고 음란한 시오후키!
터비뉴

미씨의 시오후키를 신청하고 진행했어요

잠시 기다리다가 언니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미씨언니가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반겨줍니다

해맑은 미소.. 

하지만 문이 닫히자마자 저에게 달려드는 미씨언니 ! 

처음부터 이렇게 달려들면 저야 감사합니다ㅋㅋ

점점 애무하며 내려가더니 BJ까지 깊숙하게 해줍니다

급하게 탈의후 샤워 그리고 물다이에 자리했습니다

서비스도 좋지만 중요한 포인트를 집중관리해주는데 바로 똥꼬를 ㅎㅎ

그렇게 미친 촉감을 선사해주는데 대박입니다

게다가 제 얼굴위로 봉지를 들이대고 빨아달라는 포퍼먼스 대박입니다

이후엔 CD도 없이 바로 꽂고 섹을 시작하는데 물다이 위애서 즐기는 섹이 대박이네요

노콘이라 매끄러운 촉감과 뜨거운 반응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미씨언니 덕분에 그대로 찍~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사정직후 시오후키를 시전하는데 갑자기 팍~ 하고 물줄기가 터져 나오더라고요

순간 나도 모르게 힘주어 참았는데 힘을 주면 안된다고 알려줍니다 

넘 시원한 경험에 약간 놀랬네요 ㅋ 

침대에서도 야릇함이 몸에 배어있는 행동을 보여주는데 거기에 눈을 마주치고 있으면 왠지 덮쳐달라는 듯한 갈구하는 눈빛

키스부터 서로를 자연스럽게 애인처럼 손으로 입으로 어루만져주며 

애무를 주고 받고 즐기다가 다시 섹을 시작했습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 뒤치기로 마무리했는데

연애할때나 애무할 때 계속 나를 야시시하게 쳐다볼때면 나도 모르게

이 언니 졸라 맛있다 이런 생각을 들게합니다

그러면서도 이상하게 왜 내가 따먹히는 기분이 들까요 ㅋㅋ

뒷처리와 샤워까지 마치고나서 미씨언니와  작별후 퇴장했습니다

담에도 또 생각날때는 역시 미씨언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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