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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 볼라고 내가 시크릿코스 영계들 찾아다님
도파민숑

제가 달림할때 보는건 딱 두가집니다.


시크릿코스를 하느냐

리얼영계가 맞느냐


저는 이 두가지만 조건에 맞는다면

누굴 만나도 크게 상관이 없는 사람이죠

그래서... 솔직히 달림하기 힘듭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보호막 없이 영계 속살이 자지를 쑤셔넣었을때

이때 느껴지는 쾌감 정복감 쫀득함

이게이게 마약보다 더 중독성 강하자나요


이번에는 크라운에 방문했습니다

시크릿코스를 한다는 캔디

후기도 봤고 실장님께 정보도 들었고


두근두근.. 기대하며 방으로 들어가봤죠


오..?! 진짜 영계?!


딱보면 동글한 귀염상에 고양이 같은 섹시함이 있습니다

몸매는 글램스탈에 하체가 발달했고 애플힙에 꿀벅지 ㄷㄷ

내가 젤 좋아하는 먹고 싶은 스탈에 몸매였죠


대화? 짧게 끝냈어요

서비스? 왜 받아요..?


씻자마자 바로 침대로와서 섹스 레쓰고


역립? 반응이 약합니다 자연스러운 정도? (내가 허접일지도..?)

섹스? 캬... 찰져요 역시 이 맛입니다 이 맛에 내가 살아요

보호막 없이 촉촉한 꽃잎 사이로 자지를 밀어넣을때

귀두부터 압박이 시작됨과 동시에 흡입하는듯한느낌

짧은탄식을 내뱉고 찐하게 키스가 들어옴과 동시에

움찔거리는 반응과 꼴릿하게 흘려대는 신음소리

여상위에서 강한 퍼포먼쓰를 보여주고

어려서 그런가 체력도 좋아 거침없이 즐길 수 있는 스타일


애교스러운 스타일이라고 생각했것만

역시 여자는 나이가 많든 적은

일단 자지를 꼽아봐야 알수있음을 다시한번 느낄수있었네요..따봉


연애 끝나고 마지막까지 계속 끼부리면서 들이대길래

짬지한번 만져주니 또 움찔거리는데

어려서 그런가 확실히 몸이 살아있네 살아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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