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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가서 아침까지 달림질
고피디

금요일 새벽반으로 다녀왔습니다.



친구는 지명들어오고

저는 색기만땅 아가씨 초이스해서

방안뜨게 놀았습니다.


촉촉한입술 

자연산 슴가 한손에 꽉차는 씨컵 

핑크 유두 생각나네요

임펙트 좋았슴돠,


대체적으로 수질이나

마인드 좋았습니다.

태수대표 방에서 케어 잘해주고..

너무 재밌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부어라 마셔라 놀다 ㅜㅜ 


훗날을기억하고서 밖에나오니

해는 떠있고.. 술은 더 땡기는데

난누군가 여기어딘가 

겨우 겨우 집도착햇네요 .


가끔 한번씩 이런 달림도 좋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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