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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간장 녹이는 신음소리....그리고 부드러운 연애 마스터
강남신의손


슬림하면서... 애교넘치는 성격에...


침대에서는 물이 흥건해지면서 섹스러워지는...


플라워 주간 아린이...


태양실장님 추천으로... 좀 기다려야 하지만, 정말 맛난 언냐 보여주신다기에...


그 시간이 아깝지 않은 아린이였습니다.


작고 예쁜 얼굴, 귀엽고 애교많은 성격.


그냥 슬림해보이지만, 실제 아린이 몸매는 은근 라인이 두드러집니다.


가슴도 제법, 엉덩이도 탱탱하고요.


눈은 크고 예쁘고, 촉촉하네요.


입술은 작고 도톰하면서 윤기가 흐르고요.


아린이를 안으니, 기분좋은 아린이만의 향기


키스하니, 촉촉하고 따뜻한 느낌과 달달한 맛.


뭣 하나 빼는것 없이 제가 하고싶은대로, 하고싶은만큼... 아린이는 잘도 받아줍니다.


이쁜 유두를 빨고, 역시나 예쁜 아린이 보지를 막 빨아댔습니다.


신음을 하며 몸을 부들부들 떠는데요, 와 정말 최고였습니다.


적극적으로 표현하던 아린이는, 제 애무가 끝나자 잠시 누워 흐느끼고 있더니,


다시 일어나 저를 밀치며 제 위에 올라타 키스부터 합니다. 


그리고선... 이번엔 아린이가 절 애무해줬습니다. 


이미 잔뜩 성을 내는 데 물건을 아린이는 부드럽게, 그리고 따뜻하게 애무해줍니다. 


정말 제대로 꼴릿한 느낌을 주네요.


아린이와의 연애는, 리얼함 그 자체입니다.


물기 촉촉한 아린이 보지에 밀어넣고서 아린이 따뜻함과 조임을 음미하다가,


몸을 움직이며 떡~ 떡~ 


아린이의 뜨겁고 격한 반응에 다시금 저도 흥분감 업~


그리고는 결국 아린이를 격하게 끌어안으며 발사해버립니다.


한동안 빼지않고 느끼게끔 저를 안아주던 아린이. 


정말 기분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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