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는 역시 서비스지?
나 서비스 받는거 좋아하고 그래서 보보 예약하고 만나고왔지
근데 얘 서비스만 잘하는게 아니더라? 침대에서 겁나 야하더라?
사실 조금 아쉽다면 아쉬운건데 서비스 잘하는 언니들은
연애를 할땐 살짝 한발 빼는 느낌이 있는 매니저들이 꽤 있자나
나는 종종 그런 부분이 아쉽다고 생각했거든
별수있나? 내가 서비스 받는걸 더 좋아하니까 어쩔수없이 걍 다녔지
근데 보보는 아니더라고 침대에서도 아주아주 리액션이 좋은 매니저였어
서비스 잘하는건 다 알테고.. 침대시간을 짧게 적어볼까?
역립 들어가니까 싱싱한 활어가 생각나더라
자지 꼽아주니까 싱싱한 활어 정도론 표현이 부족하더라
공격하는걸 즐기는만큼 공격받는것도 즐기는 타입 같았어 내가 본 보보는!
마지막까지 자신을 보러와준 손님에게 고마움을 표현할 줄 알고
퇴실하는 순간까지 내가 즐겁게 나갈 수 있게 배려하는 느낌도 받았고
그래서 더 생각이 나는걸지도? 여운이 꽤 길게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