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에 방문해서 실장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소파로 안내받아 스타일미팅을 했지
쫀맛으로 놀꺼고 침대에서 적극적인 매니저 추천해줘요!!
이렇게 말하니까 실장님이 바로 은수 추천해주심
이야기들어보니 나쁘지않을 것 같아 콜을 외치고
씻고나와 바로 클럽으로 안내받아서 이동했음
아침일찍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여인들이 미친텐션을 가지고 나를 반겨줌
그 와중에 나의 파트너 은수도 섞여있었지
먼저 은수가 가운을 벗겨주는데
내 파트너 은수보다도 먼저 내 잦이를 가지고 노는 서브언니들ㅋㅋ..
크라운 클럽은 진짜 ...... 행복하다행복해 ㅋㅋㅋㅋㅋ
텐션좋은 언니들하고 복도에서 한바탕 뒹굴며 놀았음
아 진짜재밌네 ㅋㅋㅋ 아침부터 텐션이렇게 좋아도되나?
은수랑 떡치는데 언니들도 박히고 싶다면서 막 들이댐 ㅋㅋ
엉덩이 들이밀길래 장난으로 꽉 잡아주니까
꼴린다면서 더 부비적거리는데 와 개꼴려서 싸버렸음;;ㅋ
원샷 갈기고 은수 손잡고 방으로 이동했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음
오? 본인 물다이 할 때 손을 잘 쓰는 언니들을 좋아함
물론 사정시킬라고 무식하게 잦이를 만지는 거 말고
부드럽게 온 몸은 손으로 쓰다듬어 주는걸 좋아한다는 거
근데 은수가 딱 그런스타일 인거지
서비스 느낌이 좋아서 침대에서까지 서비스 받다가 콘 요청했음
그러고 은수 눕혀놓고 그대로 자지 쑤셔주는데
와.. 순식간에 열이 확 오르는 느낌알지?
갑자기 은수한테 열기가 느껴지면서
밑에가 뜨끈뜨끈 해지더니 보지가 계속 쥐락펴락 압박을 시작함
몸도 파르르 떨리면서 먼저 키스해달라고 입술 들이미는데
갑자기 사람이 확 바뀐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마무리는 여상위로 끝냈는데 여상 스킬 죽여줌ㅋㅋ
마지막엔 거의 동시에 홍콩까지 다녀온듯??ㅋㅋ
그대로 내 몸 위에 눕더히 한참을 숨고르다가
내 자지 다 죽을때쯤 정리해주면서
몸에 땀 닦아주고 말 기분좋게 해주고
응대도 그렇고 섭스 마인드 다 좋은 언니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