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날 무한스페셜 서비스가 좋다는 로라 언니를 보러 갑니다
언니보러 갈때는 언제나 가뿐한 마음으로 기분좋게 총총총
도착해서 실장님과 인사 나누고 스타일 미팅 받자마자 로라언니를
와 오빠 타이밍 기가막힌다면서 지금 바로 ㄱㄱ
처음 만난 로라 언니 방으로 안내를 받고
첫인상은 이쁜 외모에 몸매 좋은 로라 언니 잠시 앉아서 대화를 나눕니다
성격은 보기보다 굉장히 차분하네요 막 까불이 일줄 알았는데
오히려 약간 수줍음도 많은것 같아요..아닌거 같고 서비스 시작하는 순간 애가 돌변 합니다
야릇한 눈매와 도발적인 몸짓 어느 순간 섹시함의 덩어리가 되어 버리는 로라
팔색조의 매력이라 해야할지 너무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는 언니네요
샤워를 하고 바로 황제의자서비스를 시작 합니다
황제의자 확실히 정말 잘탄다고 느껴지네요.
정말 매끄럽게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면서 온몸을 자유 자제로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느낌 좋았어요
제가 느끼기에 좋았다면 뭐 잘타는거라 생각하면 되는거겠죵
그다음 물다이 체험하고 그끝의 강렬한 비제이..그러다 입싸 이게 진짜 진국인듯.
침대로 이동을 하고 다시 야릇한 눈빛이 다시한번 변신하는 로라
큰 가슴을 이용한 떨림있는 웨이브에 또 다시 훅 가버리게 만드네요
곧장 비제이가 들어오고 바로 콘을 씌워주는데 쉴틈도 없어요 바로 꼬자버려요
큭....엉덩이를 요리 조리 돌려줍니다. 쪼임이 더욱 극대화되고 느끼기 시작 합니다
떡을 아는 언니예요 진짜 남자를 요리 할 줄 알고 서비스 마인드좋은 로라 언니
요즘 서비스 좋다는 언니들 중에는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