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 키인데 E컵의 마법 같은 몸매 가나
야간 가나 보고 왔습니다.
진짜 170 키인데 E컵의 마법 같은 몸매를 가지고 있는 친구죠.
오늘 가나 가능한가 전화를 해보고 곧장 티파니로 달려갑니다.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3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인기 많은 친구니까 당연히 그러려니 하고 샤워 하고 대기실에서 한숨 푹 잤습니다.
시간이 되어 스탭분의 안내를 받아 가나의 방으로 향합니다.
문이 열리고 란제리를 입고 있는 가나의 모습이 보이네요.
단발에 민삘의 얼굴인데 저는 상당히 귀엽게 보입니다.
아마도 이런 스타일의 얼굴이 오히려 주변에 자주 없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이게 보인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일단 샤워를 하고 물다이로 이동합니다.
엎드려서 만세를 하라는 가나의 말에 엎드린 뒤 만세를 해봅니다.
탱탱한 느낌... 제 등뒤로 가나의 가슴으로 타는 느낌..
이거 장난 아니네요.특히 그 큰가슴으로 누를 때는 말랑 말랑하면서 짜릿한 느낌이 전해옵니다.
여러가지 자세를 해주는데 야동에서 보던 자세들도 나오네요.
신기하면서도 제 꼬가 벌써 반응이 오는거 보면 ...
바디를 다 타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애무를 해주면서 또 다시 제 꼬를 괴롭혀주는데 이거 도저히 안되겠네요.
장갑을 장착하고 그대로 돌진!
이 친구 몸매가 슬림하지만 유연성이 좋아서 다양한 체위가 가능하네요.
물다이에서 너무 자극을 받았나 세번정도 자세 체인지 후 바로 발 사 했습니다.
마무리 하고도 옆에 꼭 붙어서 안아주는거 보면 애인모드도 끝내주는 친구네요.
이제 이 친구 지명 삼아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