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부터 하나가 너무 보고싶었는데 저는 익숙한게 좋아서ㅎㅎ 항상 보던 누나만 보거등요
하나 프로필보면 참을수가 없는데 사실 저렇게 이쁘면 서비스라던지 마인드라던지 어디 한군데가 아쉬울때가 많아서 망설였죠
근데 몇달이 지나도 하나가 프로필에 계속있길래....별다방은 진짜 마인드 좋은 누나들 아니면 바로 바로 바꾸시는거 같은데 믿음이 좀 가더라고요ㅎㅎ
후기도 다들 좋고. 자신감이 생겨서 좀 무리해서 투샷 잡았죠ㅎ
첫인상은...아니 진짜 여고생이에요. 후기들도 다 이쁘다길래 사실 기대를 좀 많이 했는데 진짜 너무 이뻐요!!! 인사도 밝게 해주고. 방도 너무 이쁘게 잘 꾸며놨고요 아늑~~합니다
하나가 저번주에 많이 아팠다고 샤워는 같이하기 힘들다길래 후딱 혼자 하고나왔죠. 영어도 잘해요. 토크가 가능한게 큰 매력
절 눕혀놓고 애무부터 시작하는데...지인짜 오래 정성스럽게 해주네요ㅎㅎ 대충해줘도 그 얼굴이면 못참겠는데 가슴부터 밑까지 엄청 오래해줘요
키스도 보통 제가 먼저 해야하는데 하나는 그 얼굴로 키스까지 먼저 해주네요...진짜 죽는줄 알았습니다ㅎㅎ 허리가 엄청 얇은데 골반은 빵빵하고. 황홀했습니다....
본게임 들어가니까 하나 얼굴하고 몸이 쫙 보이는데 3분...?도 못버텼나..? 2샷 안했으면 진짜 억울할뻔~~
별다방에서 하나 오래봤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