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간만에 집에서 쉬는데 할거 없이
빈둥빈둥 대다가 시간이 너무 아깝고
쉬는날이 아까워서 뭐라도 해야되겠다는
마음으로 프로필 후기 써치 하다 명품관이
집에서도 가깝고 해서 지호가 눈에 들어와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레알 예뻣다 키도 크고
가슴도 있고 웃으며 날 반겨주었다 ㅎㅎㅎ
음료를 주면서 잠깐 대화를 했는데 너무 어색
그자체였다 ㅋㅋㅋ 그렇게 누워서 서비스 받는데
서비스 대만족이였다 ㅎㄷㄷ 역시 스킬이 장난
없음요ㅎㅎㅎ 만족스럽게 연애도 아주 즐겁게
마무리했다 ㅋㅋㅋ 그렇게 연애가 끝나고
어색했던 분위기가 아주 친근하게 느겼졌다 ㅋ
그렇게 마무리까지 지호에게 잘케어 받고
쉬는날 아주 보람 차게 보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