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5월스파 방문했습니다. 5시쯤에 전화를 하고 예약을 한 후 차타고 달려갔습니다~

5월스파갈때 차타고 가도 좋은점은 무료발렛이 가능하다는점 !! 다른곳은 주차가 불편한데가 많은데 여기는

너무 편리합니다~ 가게에 도착을해서 코스 결제를 하고 샤워를 하고~ 기다림없이 바로 스텝분이 방으로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편하게 누워있으니 곧이어 임 관리사쌤이 들어옵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자주 뵈었던 관리사쌤이여서~

불편한곳을 정확하게 아시고 찔러주는 테크닉은 아주 훌륭합니다~ 건식마사지를 시작으로~찜마사지로 넘어가서 

노곤노곤하게 제 몸을 녹여주네요 ~ 확실히 건식 - 찜마사지 - 전립선 넘어가는 이 코스가 굉장히 좋은 거 같습니다~ 

그렇게 마사지의 마무리 전립선을 마사지를 부드럽게 해주시는데 몸 마사지 받는 거 처럼 아주 시원하고 은근한 

꼴림이 느껴져 제 몽둥이를 빨딱빨딱하네요~ 곧이어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분이 들어오고 굉장히 글래머이구 

얼굴도 이쁘게 생겼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하고 누워서 탈의하는 걸 보는데 너무 꼴려서 몽둥이가 식질 않더라구요

특히나 뒷태가 아주 그냥 바로 박음질하고 싶어질정도로 환상적이네요~그렇게 언니가 바로 올라타 삼각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이 친구 역시 혀놀림이 수준급이라 공략을 아주 잘합니다~그러곤 밑으로 내려와 BJ를 들어가는데 

미쳤습니다 빠는소리도 좋고 손이랑 같이 해주는데 못참겠다고 빨리 하자고 했더니 ㅠㅠ 시간 많아~ 하면서 

더 빨아주는데..저도 모르게 애국가 부르고 있더라고요~그런 저의 참는 모습에 언니가 귀엽게 웃더니 장착을 하고 

올라타 시원하게 박아줍니다~역시나 뒷태가 환상적이였던 이유가..엉덩박아 해주는 스킬이..어우야...

떡감이 굉장히 좋아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자세를 바꿔서 뒷치기를 그냥 박음질을 하니 언니의 신음소리는 커지고 

못참고 금방 싸버렸네요~더 하고싶었지만..언니의 스킬에 제가 GG 쳤네요ㅠㅠ나가면서 이름을 물어보니 

만세라고 하네요~정말 즐달시켜주셔서 만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