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은 실사가 아니고 생긴 건 브아걸 '제아' 싱크가 있으며 몸매는 스키니에 가까운 사이즈입니다.

나이는 프로필보다 조금 더 있고 키는 160대 전후로 보였으며 몸무게는 44kg에 가슴은 모양이 인위적이어서 의슴인 줄 알았으나 내추럴 B컵.

호찌민 출신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베트남의 제주도라 불리는 푸꾸옥 지역에서 살았다고 했습니다.

또 특이하게 투자 이민으로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쭉 거주할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베트남에서도 좀 사는 집안이었던 것 같고 모국어인 베트남어는 물론 중국어와 영어 그리고 우리말도 하는 등 4개 국어가 가능하다네요.

우리말 수준은 문장을 깔끔하게 완성하는, 어학원에서 배운 실력이 아닌 생활형으로 언어를 습득해서 단어 위주로 소통을 합니다.

하지만 번역 어플을 켜지 않아도 될 정도로 소통은 원활했습니다.

전담을 하며 타투는 하나도 없었고 왁싱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제 이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풋풋한 일반인의 느낌이었습니다.

샤워 서비스는 따로 없었습니다.

연애 과정은 선 채로 키스부터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전개가 됐습니다.

업소를 다니다가 보면 천편일률적인 전개가 참 식상했는데 '세연'이는 자.섹.추.인 분들에게 추천을 해도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