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신음소리에 한번싸고 활어같은 몸놀림에 두번싸고~~
방으로 입실하엿습니다...
환한 방에서 보이는 윤아 언니의 얼굴 그리고 움직일때마다 느껴지는 졸깃한 바디라인....
두번이고 세번이고 언니의 골반을 잡고 박고싶다는 충동밖에 들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언니에게 미리 투샷으로 바꿔달라 부탁을 한후
욕실로 자리를 옮기고 바디 섭스를 받아봅니다,,
부드러우면서 온몸을 밀착시켜 흥분을 유도해주는 서비스...
촉감좋은 피부와 슴가로 제 성감대를 문질러주고 빨아주고...
짧지만 제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윤아언니의 서비스는 이쁘니
그 감정이 두배세배 달아오르게 하는거 같더군요 침대로 이동을 한후
참지못한 흥분에 언니의 입술부터 봉지까지 아주 개운하게 핧아먹어준 후
마음속으로 준비한 테크닉...
골반을 부여잡고 섹스머신 처럼 강렬하고 부드럽게 1차전을 치루고
잠깐의 휴식과 이어진 바디터치로 2차전은 윤아언니의 흐느낌과 사운드에 취해 뒷치기로
아주 만족하게 따먹고 왓네요
당분간은 윤아언니를 집중적으로 먹으면서 유흥을 즐겨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