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의 첫인상은 몸매가 딱 봐도 환상이였죠.
저의 눈은 수아의 젖탱이로만 향했내요 ㅎㅎ
프로필에 나온 수아의 젖은 무려 F컵
수아 젖을 보고 제 고츄는"발딱발딱“ 섯습니다. ㅎㅎ
어찌나 크던지 한입에 다 들어가지 않더군요
침대에 걸터 앉아서 대충 인사하고 후다닥 샤워하고 나와 본격적인 사랑을 시작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진한 키스 후 수아가 슬금슬금 저의 가슴을 입으로 빨아주면서 한 손으로는 고츄를 딸딸이 쳐주는데 ㅋㅋ
위 아래로 자극이 상당하더군요.
그러더니 고츄로 내려가서 입으로 고츄를 아주 그냥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츄르릅쩝쩝츄르릅쩝쩝 소리내면서 빨아주는데 고츄는 벌써 발기가 되어 수아의 목까지 들어가고 나오고를 반복하면서
살짝살짝 정액을 발사하기 시작했어요 ㅎㅎ
제가 슬쩍슬쩍 아래를 내려다보니 수아가 저랑 눈을 맞주치면서 섹시하게 웃어주는데
이거 꼴릿한게 완전 좋더라구요.
저의 양손은 수아의 거대한 젖탱이를 괴롭히고 있으니
수아도 느끼는지 들썩들썩 거리면서 오빠 오빠를 외치는데 완전 심쿵심쿵 입니다.
일단은 정상위에서 수아의 젖탱이를 만지면서섹스를 하고 싶어서 제가 먼저 올라가서 섹스를 시작했지요 ㅋ
예상대로 수아 젖을 만지면서 섹스를 하니깐 손잡이가? 있어서 그런가 자세가 더 잘나왔어요
괜히 F컵이 아닌가봅니다.ㅋㅋ
그 이후에 다른 자세로 변경했습니다.
옆치기 하는데 좁보라서.......어렵게 삽입 ㅠㅠㅠㅠ
보지속을 들어갔는데 빼는것도 힘들 정도로 넘나 쪼였죠
마무리 신호가 슬슬 올 것 같아서 수아가제일 좋아하는 뒷치기로 변경하고 오로지 강강강 신나게 조졌습니다.
뒷치기할 땐 제가 들었던 신음소리중에...섹시한 드립을 날려줬어요.
섹드립을 큰소리로 내는 수아
그 섹드립 때문에 흥분지수가저는 더욱더 상승 !
그렇게 대략 몇분이 흘렀을까...저는 뒷치기로만 박아대고 땀 한바가지 흘린뒤 시원하게 수아의 보지속에 저의 분신을 발사 했습니다.
그 후에 우리는 서로 마주보면서 누워있었죠
수아가 마지막 후희를 느끼라고 작아지는 고츄를 느끼면서도 먼저 빼지 않고 끝까지 저를 안고 놓아주지를 않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