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술한잔이 생각나는 밤! 혼자 먹기에는 뻘쭘하고 여자 생각도 나고 해서
진구부장님에게 혼자 가도 되겠냐고 묻고 혼자 달렸습니다
초이스는 금방 들어왔고 한 15명 본거같은데 몇명이 끌리기는 하는데 확신이 안서네요
밀빵추천으로 새롬이란 친구를 초이스했습니다
나이는 24살이고 하얀피부에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성격이 적극적이고 거리두기없이 바로 밀착모드
나는 그냥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면서 술한잔하고 싶은거였는데 새롬이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들어오니까 ㅋㅋ
저 역시 적극적으로 놀게되네요 술 몇잔 걸친후 새롬이의 바스트를 봐야죠
몸은 슬림한데 가슴은 그렇지 않네요 대박.. 아주 훌륭합니다
대화도 잘 통하고 마인드도 좋고 그러다 보니까 3타임이나 놀았네요
혼자 가기 부담되시는 분도 편한게 놀수 있는 곳이네요 사라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