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를 만나자마자 영계의 파릇파릇하면서도 풋풋한 느낌이 그냥 느껴지더라고요
어색한지 웃으며 인사해주는데 진짜 귀엽네요~ㅎㅎㅎ
그리고 서로 옷을 벗고 몸매를 봤는데 막 엄청 볼륨감 있는 몸매는 아닌데
영계니까 이해할수있음 ㅋㅋㅋㅋ그래도 어린 나이답게 탱탱하고 피부탄력도 좋고 매우만족 ㅎㅎ
진짜 살결 자체부터가 다름 ~~
정말 정복감 개쩔어서 변태처럼 개처럼 박으면서 물뺏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