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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라면 이래야지...!!! 하드플 쌉가능 안마의 정석 모모
신난괄괄이

실장님과 스타일미팅하며 모모로 결정!

대기시간이있어 노가리좀까다 모모 만나러 출동~


섹시한 느낌의 모모가 밝은 미소로 반겨주었습니다

만나자마자 섹스런 눈빛으로 내 몸을 스캔하는 모모


가운을 벗기더니..


"자기 자지 맛있겠다"


라는 말과 동시에 날 의자로 끌고가더니

냅다 BJ부터 시전하면서 풀발부터 시켜놓고 보는...


"이제 즐길준비됐네^^"


라는 말을 끝으로 콘을 씌워주고 이번엔 보지로 쏘옥..!!

뜨끈한 온도와 강렬한쪼임 모모의 섹드립 서브들의 계속된 서비스

관전까지 즐기며 모모와 맛보기를 즐겼는데....

하하.... 이게 진짜 관전클럽이 아닐까라고 생각해봤네요


방으로 이동해 침대에 앉아 대화하는데 이야기도 잘통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그런지 목소리까지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AV한편 찍을꺼같다는 기대감으로 서비스를 받는데

역시나 이것이 안마라고 몸으로 알려주는 스킬!

부족하지도 과하지도않은 언니에 터치감과 포인트만 콕콕찝어

소프트하는척 하는 하드한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돌아와 이번에는 내 차례라며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리는데..

보지도 겁나 이쁘게 생겨서 냅다 빨아먹을 수 밖에 없는..

한참이나 빨아먹다보니 이미 모모의 보지는 흥건해진 상태

이젠 대놓고 쑤셔달라며 내 자지를 계속 클리에 비벼대는 모모

느긋하게 자지에 CD를 착용시키고 애간장을 좀 태우니

답답했는지 날 눕히며 그대로 내 위로 올라오는데...

보지에 내 자지를 쑤셔넣으며 이젠 만족했다는 표정을 짓고

부드러운 허리움직임을 시작으로 점점 거칠어지는 모모의 몸짓

모모가 흘려대는 멘트 역시 점점 수위가 높아져만 가는데

나 역시 같이 받아치며 모모 보지속으로 자지를 격렬히 쑤셔주니

요근래 했던 섹스 중 가장 야했고 끈적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


모모와 한참을누워 수다떨다가 다시만나자며 인사하고 돌아왔는데

눈에 아른거려 다음기회에는 무한으로 보고싶은 언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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