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별다방 다시 왔는데요 여기말고는 딴데 못갑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일하는 누나들도 다 마인드가 너무 좋아요
저는 몇달 전부터 꾸준히 치즈 누나만 보고있는데 다른 누나도 한번 볼까....해도 결국 치즈입니다~
애교도 많고 동반샤워부터 서비스도 너무 좋고 방도 웬만한 오피처럼 잘 꾸며놨어요
저는 끝난 다음에 정적이 있는시간이 좀 어색한데 치즈는 들어갈때부터 약하게 음악도 틀어놔서 마음도 편하네요
한국말도 그냥 다 알아듣고 소통하고 싶으면 영어로하면 됩니다
영어는 뭐...미국인 수준으로 잘해서 시작하기전, 끝나고 나서도 어색하지않고 근황토크도 하고~ 좋아요
빼는것도 없이 잘 받아주고 달아오르면 먼저 달려들고 최고입당
휴게텔 별로 안와보신분들은 치즈 꼭!! 추천합니다.
원샷말고 무조건 롱으로 잡아야해요. 한번하면 어차피 연장하고싶어져서 귀찮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