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어리고 뽀얀 살결에 톡톡 튀는 매력의 달콤
오늘 갑자기 무지하게 땡김니다. 그래서 무리하게 낮에 출발!
슥 들어가자 거기 실장님 인사해주시며 음료와 함께 대화, 그리고 스타일 미팅을 했습니다
제가 접견한 아가씨는 달콤 였습니다.
나중에 실장님이 와서 들려주신 이야기로는...
아주그냥 몸매가~저한테는 더할나위 없었습니다.
게다가 들어오자마자부터 시전되는 애인모드 아 녹아들어갑니다.
대화에 재미를 붙여버려 한 10분동안 서로 수다만 떨다가, 달콤이 옷을 하나씩 벗어재낍니다.
아우~ 아주그냥 살결이~ 뽀얘뽀얘 @_@ 그리고는 착 앵겨서 "나 다 벘었다~" 아흐흐흐~~~~
자 그리곤 씻으로 갑니다.
간단히 씻고 서비스는 없는듯 합니다. 안했습니다.
그리고는 마른다이로 넘어왔습니다.
아아...마른다이에서도 그냥~ 내 몸 위에서 뱀이 한마리 지나다니더라고요
행복감에 취해 있다가 무언가 내 얼굴을 덮치는데...
아...뭔가 보드라우면서도 탱탱한 그것이....ㅋㅋ
69까지 마치고는 슬며시 올라와 도킹을 시전했습니다.
그런데말이죠 요즘 잘 안돼서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허무하게도 몇분 안돼 끝나버렸습니다....ㅠㅠ
끝나고 내려오니 너무 느껴버린 내탓이라는 자책...
투샷 했어야하는데..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맴돔니다.
그렇게 즐달을 마쳤습니다.
얼굴도 귀염상이고, 어리고 뽀얀살결 좋아하시는분들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