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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끈했던 류한비매니저
딸배들의우상

류한비매니저랑 접견 후 사이즈 재보는데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와꾸도 이쁘장한편이면서 몸매는 제가 기대했던 거보다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씻고 나와서 류한비매니저의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도 해보고 역립도 하고


BJ를 받다가 너무 흥분되서 69까지 하면서 뜨겁게 몸을 달아오르게 만들었습니다.


한껄 달아오를때쯤 류한비매니저가 콘돔을 끼워주고 올라탔습니다.


류한비매니저의 비비는 스킬을 느끼는데 자극이 너무 좋아서 이제는 좀 강하게 하고 싶은 마음에


류한비매니저를 눕히고 엄청 강하게 박았네요.


그리고 뒷치기 하는데 기대 이상에 팡팡 튕기는 후배위 느낌이 마무리까지 그상태로 달렸네요 ㅎㅎ


달림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지만 달릴때마다 류한비매니저 자주 찾을거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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