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상을 하도 당해서 별로 기대는 안하고 방문했는데 심봤네요ㅋ
잘빠진 라인에 이쁘장한 외모 두근대면서 커피한잔 하면서 얘기를 좀 나눴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뒤로하고 빨리 해보고 싶어서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뒤따라 들어와서 씻겨줍니다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전문가인가 손길이 예사롭지않았어요
그렇게 나와서 본게임 들어가기전에 애무를 해주는데 딱 적당한 온도의 애무였어요 그리고 아래를 빨아주는데
진짜 무슨 목젖까지 닿는줄 알았네요 쪼임도 살벌하고 오랜만에 정말잘놀다 갑니다 예진이 강추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