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여리한 어깨, 잘록한 허리, 탄탄한 몸매

봉긋한 가슴, 탱탱한 엉덩이, 매끈한 각선미

이 모든게 재민이 한 여자한테서 느껴볼수있는겁니다ㅋㅋ

눈빛이 너무 야릇하고 도발적이라 보고있기만해도 꼴릿하고

재민이는 너무 유명해서 다 알고 계시겠지만

저는 실제로 처음봤는데..보니까 너무 이쁘네요

종종 안마를 다니지만 이정도로 비주얼이 좋은 언니는 처음이었어요

복도에서 애무들어오는 순간부터 끝날때까지 한순간도 재민이한테서

눈을 떨어뜨릴수가 없을정도로 반해버립니다

서브들도 아주 끈적하고 화끈하고 만지고 만져달라면서 다가오지만

다시사이에서 얼굴을 파묻고 ㅅㄲㅅ하는 재민이는 최고네요

이쁜여자가 ㅅㄲㅅ해주면서 아이컨택하는 모습이란ㅋㅋ

재민이 방으로 입장해서 올탈하고 저한테 오는데...

행복하고 가슴이 엄청 쿵쾅거리던 기억이있습니다

소소한 대화로 분위기를 풀어주고 물다이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자연스럽게 바디를 타주고 서로 이어지니 존슨은 풀발되고

맨살로 밀착해서있는 끈적하게 물다이가 들어오는데...

긴 설명보다는 직접 받아보면 이쁜여자가 이렇게 서비스까지

잘하는게 대단하구나를 느끼실수 있을꺼같습니다ㅋㅋ

침대에서 아이컨택을 해주면서 키스를 해주고

바라봐주면서 키스에 이어 애무를 해주다가 ㅅㄲㅅ도 맛나게 잘해주면서

이미 눈빛은 야릇하게 변해 절 덮치기 일보직전이었습니다

69할대고 리액션이 바로바로 나와주는게 애무하는 맛이 있네요

기승위로 먼저 합체 이후 흔들기 시작하니 격렬한 반응이 나와버리네요

너무 좋은지 키스해달라고하고 정상위로 바꿔서 강하게 끌어안으며

재민이가 손으로는 등이랑 엉덩이를 같이 많이 많지고 떨어지지않고 달라붙어있습니다

아래 쪼임도 좋고 더는 자세변경을 하지 않아도 연애감이 좋아서

전 그대로 모조리 발싸해버렸습니다

금방 또 오겠다고 말하면서 나오면서 찐하게 포옹을 하고 내려왔는데...

내려오자마자 또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