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방문한 애플에서 언니들을 보러온거지만
딱히 지명이 없는지라 오늘은 누굴 보여주시려나 하는데
실장님의 추천으로 20대 에블린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씻고 나와서 대기하다 에블린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에블린이 인사하며 반겨주는데 맛잇게 생긴 이쁜 외모가 아~주 맘에듭니다
일단 딱 봐도 어려보이는 와꾸에 피부도 짱짱하고 사이즈가 너무 좋았습니다
미소 띈 얼굴에 남심저격 제대로더군요
일단 에블린과의 대화가 즐겁습니다 무슨말을 해도 웃어주면서
그냥 저를 힐링 시켜주는데 해피바이러스를 마구 발사시키며 시간가는 줄도모르고 놀았네요
에블린과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지 씻고 침대에 누웠는데
제 곁에 다가오더니 저의 동생을 지긋이 쳐다보며 만지작 만지작하면서 왜 미소를띄는지 흥분되네요
머리속은 이미 에블린과의 합체 하고픈 욕망이 생기기 시작
정자세와 여성상위를 반복해가면서 나올거 같은 기운을 조금씩 달래줘가면서 에블린을 맛을 봅니다
다리를 잘벌려서 오로지 정자세로만 정확하게 보이기에 정자세로 꽤 오랜 시간을 즐겼습니다
여성상위로 넘어가서 에블린이 엉덩이가 파도치듯 허리를 움직이면서 쉴세없이 허리를 돌려줍니다
점점 강도가 세지면서 다리를 오무리니 더 쪼는느낌 쪼이는 강도가 세지는게 느껴집니다
에블린의 허리라인을 붙잡고 마지막으로 속도를 올려 시원하게 발사까지 완벽
하이텐션으로 지루할틈 없이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해준 에블린 다음번엔 지명으로 봐야겠습니다